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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자공학과 재학중인 이제 4학년 올라가는 학부생입니다.
안녕하세요. 학점이 이제 막 나오는 있는 서성한 전자공학부 학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제가 학점이 3.4 후반이고 재수강을 몇과목 더 이수하면 3.6까지 올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진로는 공정, 소자 쪽을 희망하고 있고 스펙으로 그나마 사용할 수 있는건 마이크로전공으로 반도체 공정 과정 이수, 교내 컴퓨터동아리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ros2언어로 코딩 및 구현, 과 학술동아리에서 3d프린터 세미나 이수 등을 하였습니다. 어학 성적은 오픽 Al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학부에서 열린 회로이론2 과목이 재수강을 했음에도 원하는 성적이 안 나오고 다음 학기부터 다른 과목으로 대체되는 상황입니다. 3학년 전자 회로 과목들은 둘 다 비쁠이 나왔고 평균 학점을 높이기 위해 과연 회로이론2과목을 수강포기를 해서 평균학점을 올리는게 좋을지 현직자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2025.12.22
답변 5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 입니다:) 질문자분의 고민은 단순히 학점 계산의 문제가 아니라, '진로 방향과 학점의 전략적 관리'라는 측면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질문자분이 진로를 공정(Process) 또는 소자(Device) 분야로 설정하신 점이 중요합니다. 이 경우, 대부분의 반도체 기업에서는 소자 물리, 공정 흐름, 반도체 재료, 열역학, 반도체 소자 시뮬레이션(TCAD 등) 같은 과목과 경험을 훨씬 더 중요하게 봅니다. 회로이론2는 전자회로나 시스템 설계 직군에서는 중요한 과목이지만, 소자나 공정 직무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비교적 낮습니다. 물론 기초 전자공학 지식을 구성하는 과목이라 일정 수준의 성취는 중요하겠지만, 해당 과목의 성적이 공정/소자 직무 지원의 결정적 요인이 되진 않습니다. 실제 현업에서도 공정 엔지니어는 Etching, Deposition, Photolithography 같은 공정 단위의 이해와 생산 장비에 대한 해석력, 그리고 품질관리나 수율 분석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받으며, 이와 관련된 전공 성적이나 프로젝트 경험이 더 높은 가치를 가집니다. 따라서 질문자분의 전반적인 학점을 3.6까지 올릴 수 있는 상황이라면, 전략적으로 회로이론2 수강을 포기하고 대신 성적 향상이 가능한 전공 과목으로 학점을 보완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특히 반도체 소자, 반도체 공정 시뮬레이션, 재료공학, 나노소자, 양자역학 기초 같은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취득하는 것이 지원 시 더 신뢰감을 줄 수 있습니다. 질문자분께서 언급하신 활동들 중에서는 특히 반도체 공정 관련 마이크로 전공 이수가 가장 직접적인 연결고리를 제공합니다. 여기에다 공정 시뮬레이션 툴(TCAD-Sentaurus, Silvaco 등)을 활용한 프로젝트나, 웨이퍼 프로세스 플로우 작성 실습 등이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나 ROS2 코딩 경험은 시스템 설계나 알고리즘 기반 직무에는 유리하겠지만, 공정/소자 직무에서는 참고 수준으로만 평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리하자면, 현재 진로가 명확히 공정 또는 소자라면 회로이론2 재수강의 의미는 다소 낮아 보이며, 해당 과목 포기 후 GPA 전체를 끌어올리는 전략이 보다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만약 회로 설계나 아날로그/디지털 시스템 쪽으로 진로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면, 그때는 해당 과목의 성적이 다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니 그 점은 유의하셔야 합니다. 더 자세한 회로설계 컨텐츠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https://linktr.ee/circuit_men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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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현 상황에서는 회로이론2를 끝까지 끌고 가는 것보다, 전략적으로 평균 학점을 관리하는 선택이 더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공정·소자 직무에서는 회로 성적이 절대적인 평가 요소는 아니며, 기업도 전공 전반의 기초 이해와 학점의 일관성을 더 봅니다. 이미 주요 회로 과목에서 B+ 수준을 확보했고, 공정 마이크로전공·ROS2 프로젝트·오픽 AL 등 차별화 요소도 충분합니다. 재수강임에도 성적 개선 여지가 낮고 대체 과목으로 전환되는 상황이라면, 수강포기를 통해 3.6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서류 경쟁력에는 더 긍정적입니다. 이후에는 공정/소자 관련 프로젝트·연구 경험 보강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대기업 평균 학점이 3.8정도이기 때문에 학점을 올릴 수만 있다면 어떠한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올려야 합니다. 초과학기나 계절학기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최소 3.8이 넘도록 만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공정 소자 직무가 목표라면 회로이론2 수강포기를 과감하게 선택해서 전체 평점을 3점 중후반대로 올리는 것이 훨씬 유리한 전략입니다 회로 설계 직무가 아닌 이상 특정 전공 과목 하나 없는 것보다 전체 학점이 낮은 것이 더 큰 마이너스 요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미 전자회로에서 비쁠을 받아 기초 역량은 증명되었으니 불필요한 과목에 발목 잡히지 말고 학점을 높여 서류 통과 확률을 높이는 쪽을 확실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회로이론2 과목을 재수강하는 것보다는 4학년 타과목에서 보다 높은 학점을 받아 전체 학점을 개선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현재 본인께서는 이미 회로이론2를 재수강하여 해당 과목을 2번 수강하신 상황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기회비용이 발생하게 되어 낭비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음 학기부터 다른 과목으로 대체되므로 재수강할 수 있는 방법이 막혀있으므로 차라리 4학년 타과목을 우수한 학점으로 이수하면서 전체 학점 평균을 끌어올리시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 판단됩니다.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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